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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전원을 연결해 놓으면 블루투스 연결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다.
이것이 은근 장점인데, 자동으로 꺼지는 제품은 내가 필요할 때 마다 제품의 전원을 ON하는 동작이 귀찮다.
나는 보통 전원을 연결해 놓은 채 무드 등으로 사용한다.
- 제품 상단을 톡톡 치면 단계별로 밝기가 조절된다.
- 필요하다면, 블루투스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도 있는데, 소리가 나쁘지 않다.
- 무겁지도 않아서, 한강 피크닉에 가져가서 밤에 LED를 켜 놓으면 나름 예쁘다.
단점
- 제품을 켤 때 쓸데없는 효과음이 나온다. 음량을 줄이면, 이 효과음도 같이 줄일 수는 있다.
- PISnet로고가 은근 신경 쓰인다. 별로 예쁘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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