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연금 가입 지역별, 어디서 가입할 수 있을까

도민연금은 아직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현재는 경상남도에서만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타 지역은 유사 제도를 검토하거나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민연금의 지역별 운영 현황과 경남 내 시·군별 모집 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


도민연금은 어디서 시행되고 있을까

현재 기준(2026년 1월) ‘도민연금’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시행 중인 지역은 경상남도입니다.
경남도민연금은 도가 직접 재정을 투입해 거주 도민의 노후 소득 공백을 보완하는 제도로,
국민연금 수령 전 기간(60세 전후)에 발생하는 소득 단절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경남 외 지역에서는 아직 도입된 사례가 없으며,
서울·경기·부산 등 대도시는 비슷한 형태의 ‘지역형 노후 지원제도’를 검토 중인 단계입니다.


경상남도 도민연금의 지역별 모집 현황

경상남도는 2026년 기준으로 총 1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이를 시·군별로 나누어 인원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지역(시·군)모집 인원비고
창원시3,129명최대 모집 지역
진주시1,001명서부 경남 중심
김해시1,823명인구 비례 우선 배정
양산시1,197명산업 근로자 비중 높음
거제시888명해양 산업 종사자 중심
통영시378명어업·관광 중심 지역
사천시331명항공·공업 도시
밀양시246명농촌 비중 높은 지역
의령군53명소규모 농촌형
함안군162명도심 근접 소도시
창녕군130명중소농 중심
고성군118명해안 지역
남해군85명고령층 비율 높음
하동군88명농촌형 지역
산청군66명인구 소규모
함양군80명중산간 지역
거창군147명내륙형 농촌
합천군78명낙동강 유역 중심

이 표는 경남도가 발표한 2026년도 시·군별 도민연금 모집 인원 기준입니다.
즉, 경남 거주자라면 거주지 시·군의 모집 인원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가입 조건과 신청 방식

도민연금은 거주지 등록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입자는 반드시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도민이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는 신청이 불가합니다.

항목내용
거주 조건주민등록상 경상남도 내 주소
나이만 19세 이상
소득 기준일정 소득 이하 도민 우선 선발
납입 구조개인 IRP 계좌에 납입 + 도에서 매칭 지원
지원 기간최대 10년
중도 해지도 지원금 환수 가능성 있음

현재 도민연금은 정부24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시·군별로 현장 접수창구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타 지역 도입 가능성

경상남도의 도민연금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라남도: 고령층 중심의 지역형 노후 지원사업 시범 검토 중
  • 충청남도: 도비+시비 매칭형 ‘지역형 연금’ 모델 논의 중
  • 경기도: 소득 기반 맞춤형 연금 지원 방안 정책 연구 단계

아직은 제도화되지 않았지만, 경남 사례가 전국 확산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도민연금은 경상남도 주민만 가입 가능한가요

네, 현재는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도입될 예정인가요

다른 광역지자체들이 검토 중이며, 추후 전국 확산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상남도 내에서 이사하면 가입 유지가 되나요

도내 이동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시·군별 모집 인원이 다르게 배정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역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고령 인구 비중 등을 기준으로 배분됩니다.

도민연금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정부24 또는 경남도민연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이 조기 마감되면 어떻게 되나요

정해진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해당 지역은 마감되며, 추가 모집은 다음 해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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