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나 개인 수입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개인통관고유부호(통관번호) 입니다.
그런데 이 번호를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통관번호 분실 시 본인확인 절차와 재발급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통관번호 분실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통관번호는 관세청에서 관리하는 고유 식별번호로,
분실하더라도 관세청 공식 사이트(UNI-PASS)에서 본인확인을 통해 언제든지 조회하거나 재발급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발급 기관 | 관세청 (UNI-PASS 전자통관시스템) |
| 본인확인 필요성 | 개인정보 보호 및 신분 도용 방지 목적 |
| 조회 가능 여부 | 본인 인증 후 즉시 조회 가능 |
| 재발급 가능 횟수 | 제한 없음 (기존 번호는 자동 폐기) |
통관번호 분실 시 본인확인 절차
아래는 관세청에서 안내하는 공식 절차입니다.
1단계. UNI-PASS 접속
- 사이트: https://unipass.customs.go.kr
- 메뉴: 상단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조회” 선택
2단계. 본인 인증 진행
- 아래 인증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 확인을 완료합니다.
| 인증 방법 | 설명 |
|---|---|
| 휴대폰 본인인증 | 통신사 본인 확인 절차 (PASS 인증 등) |
| 공동인증서 인증 | 공인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 |
| 간편인증 |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간편인증 연동 |
본인 인증은 반드시 통관번호가 등록된 사람 명의로만 가능합니다.
3단계. 기존 통관번호 조회
- 본인 인증이 완료되면 화면에 기존 통관번호가 표시됩니다.
- 통관번호는 “P + 12자리 숫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 P123456789012)
4단계. 필요 시 재발급 선택
- 분실이나 유출이 우려되면 ‘재발급’ 버튼을 눌러 새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새 번호 발급 시, 기존 번호는 자동으로 사용 정지됩니다.
- 재발급된 번호는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5단계. 새 통관번호 저장 및 활용
- 새 번호를 메모장, 휴대폰, 이메일 등 안전한 곳에 저장하세요.
- 해외직구 사이트나 배송대행지에 등록된 번호도 새 번호로 업데이트하면 좋습니다.
본인확인 절차가 필요한 이유
| 구분 | 이유 |
|---|---|
| 보안 | 통관번호는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고유 식별번호로, 신분 도용 방지를 위해 본인 인증 필수 |
| 개인정보 보호 | 타인이 조회하거나 재발급하는 것을 차단 |
| 법적 근거 |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세법 시행규칙」에 따른 본인확인 절차 |
본인 인증은 한 번만 거치면 바로 통관번호 조회 및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재발급 시 유의사항
- 기존 번호는 재발급 즉시 폐기되므로 이전 번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유효기간은 없지만, 재발급은 보안 목적 외에는 자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통관번호 변경 후에는 해외직구 사이트에 등록된 번호를 새 번호로 교체하세요.
- 연 5회 이상 재발급하는 경우 보안 심사 절차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Q1. 통관번호를 잊어버리면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본인 인증만 하면 기존 번호를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Q2. 번호를 재발급하면 예전 번호는 쓸 수 없나요?
네. 재발급 시 기존 번호는 자동 폐기됩니다.
Q3. 본인 인증이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PASS, 카카오 등)을 이용해 다시 시도하세요.
Q4. 다른 사람 명의로 발급된 통관번호를 사용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본인 명의로만 발급 및 사용해야 합니다.
Q5. 분실된 번호가 악용될 수도 있나요?
가능성은 낮지만, 불안하다면 즉시 재발급을 통해 새 번호로 변경하세요.
Q6. 재발급 후 해외직구 사이트에 따로 등록해야 하나요?
네. 기존 통관번호를 등록해둔 사이트에서는 새 번호로 변경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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