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하다 보면 통관번호(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잊거나 새로 받아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관세청 시스템을 이용하면 단 5분 만에 통관번호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PC와 모바일에서 통관번호를 재발급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통관번호란 무엇인가요?
통관번호는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을 통관할 때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13자리 고유번호(P로 시작)입니다.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되며, 해외직구나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 시 필수로 입력해야 합니다.
이 번호를 통해 관세청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수입 내역을 정확하게 관리합니다.
통관번호 재발급이 필요한 상황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새 통관번호를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 상황 | 설명 | 권장 조치 |
|---|---|---|
| 통관번호를 잊어버림 | 기존 번호 조회 불가 | 본인 인증 후 재발급 |
| 개인정보 노출 우려 | 해외 사이트 해킹 등 | 즉시 새 부호 발급 |
| 연락처·주소 변경 | 등록 정보 불일치 | 수정 또는 재발급 |
| 주기적 보안 관리 | 1년 이상 장기 사용 | 갱신 차원에서 재발급 |
요약: 통관번호는 필요 시 언제든 재발급할 수 있으며, 발급 즉시 이전 번호는 자동 폐기됩니다.
PC로 통관번호 다시 발급받는 절차
관세청 UNI-PASS 홈페이지 접속
→ https://unipass.customs.go.kr- 상단 메뉴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발급’ 클릭
- 본인 인증 진행
- 휴대폰,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 등) 중 선택
- 기존 부호가 있다면 조회 결과로 표시, 없다면 ‘재발급’ 선택
- 새 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가 즉시 발급됩니다
핵심 포인트: 새 부호가 생성되는 즉시 기존 번호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배송대행지·쇼핑몰에 바로 업데이트하세요.
모바일로 발급받는 방법
PC와 절차는 동일하며, 스마트폰에서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검색
- UNI-PASS 모바일 페이지 접속
- 본인 인증 진행 후 ‘조회/발급’ 메뉴 선택
- 기존 부호 확인 또는 재발급 버튼 클릭
- 새 번호가 즉시 화면에 표시됩니다
팁: 발급받은 통관번호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면 추후 해외직구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 후 꼭 확인해야 할 점
- 기존 부호는 즉시 폐기되므로, 새 번호로 정보를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 해외 쇼핑몰, 배송대행지, 페이팔 등에 등록된 통관번호를 새 번호로 수정하세요.
- 재발급은 연간 최대 5회까지만 가능하므로 불필요한 발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안을 위해 1년에 한 번 정도 새 부호로 갱신하면 안전합니다.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통관번호를 잃어버리면 꼭 재발급해야 하나요?
기존 발급 이력이 있다면 본인 인증 후 ‘조회’만으로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가 안 될 때만 재발급하세요.
재발급하면 이전 번호는 사용할 수 없나요?
네, 새 부호가 발급되는 즉시 기존 번호는 폐기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통관번호 재발급은 무료인가요?
모든 발급 및 재발급 절차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모바일에서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UNI-PASS 모바일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만 거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재발급 제한이 있나요?
연간 5회까지만 재발급이 가능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받은 통관번호는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발급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직구 사이트 등록 시 즉시 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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