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에너젠은 수소 및 산업용 고순도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꾸준한 이익 증가를 기록해 왔습니다. 상장을 앞두고 공개된 재무지표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보여주지만, 일부 지표에서는 개선 여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5년간 재무 흐름을 중심으로 덕양에너젠의 재무 체력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꾸준한 성장세
덕양에너젠은 2020년 이후 매출이 매년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약 1,374억 원, 영업이익은 약 60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4%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매출액(억원) | 81 | 702 | 1,123 | 1,290 | 1,374 |
| 영업이익(억원) | 10 | 38 | 44 | 50 | 60 |
| 영업이익률(%) | 12.3 | 5.4 | 3.9 | 3.9 | 4.4 |
매출 성장률은 연평균 50%를 넘기며 빠른 외형 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6.5% 매출 성장, 19.8%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입증했습니다.
재무안정성 지표 분석
덕양에너젠은 사업 특성상 플랜트·가스 설비 투자가 필수이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일정 수준 유지됩니다.
| 항목 | 2023년 | 2024년 | 해석 |
|---|---|---|---|
| 부채비율 | 약 95% | 약 93.7% | 안정권이지만 추가 개선 여지 존재 |
| 유동비율 | 약 70%대 | 약 70%대 | 단기 유동성 관리 필요 |
| 자기자본수익률(ROE) | 8.1% | 8.25% | 안정적 수익률 유지 |
| 총자산이익률(ROA) | 4% 내외 | 4% 내외 | 자산 효율성 양호 |
부채비율이 100% 미만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영업이익 창출 능력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다만 유동비율이 낮은 편이라 단기 지급능력 개선은 중장기 과제로 꼽힙니다.
수익성 지표와 밸류에이션
공모가 기준으로 본 덕양에너젠의 가치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4년 수치 | 공모가 기준 평가 |
|---|---|---|
| EPS(주당순이익) | 약 172원 | 기준 PER 약 58~60배 |
| BPS(주당순자산) | 약 2,083원 | PBR 약 4.8배 |
| 영업이익률 | 4.4% | 업종 평균 수준 |
PER과 PBR이 다소 높은 편으로, 상장 초기에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에 일부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산업 특성상 안정적 매출 기반이 확보되어 있어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장성과 리스크 요인
덕양에너젠의 실적은 산업용 수소의 안정적 수요와 장기 공급계약 기반의 매출 구조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장치산업 특성상 대규모 설비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과 유동비율 관리 이슈는 향후 재무 개선 포인트로 지적됩니다.
| 강점 | 유의점 |
|---|---|
| 산업용 수소 시장 내 안정적 점유율 | 유동성 비율 낮음 |
| 장기 공급계약으로 매출 안정 | PER·PBR 높아 밸류 부담 |
| 영업이익률 상승 추세 | 대규모 설비 투자 지속 필요 |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덕양에너젠의 최근 매출 규모는 얼마인가요?
2024년 기준 약 1,374억 원 으로, 전년 대비 6.5%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어떤 수준인가요?
2024년 영업이익은 약 60억 원 , 영업이익률은 4.4% 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은 안전한 편인가요?
약 93.7% 로 관리되고 있으며, 업종 평균 대비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공모가 기준으로 PER은 어느 정도인가요?
2024년 기준 약 58~60배 수준 으로, 성장 기대를 반영한 밸류로 평가됩니다.
유동비율이 낮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단기 자산 대비 부채가 많다는 의미로, 현금성 자산 관리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장기적으로 재무 전망은 어떤가요?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와 수소 시장 성장세를 고려하면, 완만한 실적 증가세 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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